KBS 2TV, ‘뉴스타임’ 신설…앵커는 김재홍·박은영
입력 2016.07.21 (17:59)
수정 2016.07.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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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가 일과를 마무리하는 오후 6시에 뉴스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KBS는 오는 25일부터 2TV에서 'KBS 뉴스타임'을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부터 20분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의 앵커는 김재홍·박은영 아나운서다.
KBS는 "2TV의 보도 기능을 강화하고 버라이어티 일색인 동시간대 타 채널과 차별화된 고품격 뉴스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KBS는 오는 25일부터 2TV에서 'KBS 뉴스타임'을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부터 20분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의 앵커는 김재홍·박은영 아나운서다.
KBS는 "2TV의 보도 기능을 강화하고 버라이어티 일색인 동시간대 타 채널과 차별화된 고품격 뉴스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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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뉴스타임’ 신설…앵커는 김재홍·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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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7-21 18:00:28
KBS 2TV가 일과를 마무리하는 오후 6시에 뉴스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KBS는 오는 25일부터 2TV에서 'KBS 뉴스타임'을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부터 20분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의 앵커는 김재홍·박은영 아나운서다.
KBS는 "2TV의 보도 기능을 강화하고 버라이어티 일색인 동시간대 타 채널과 차별화된 고품격 뉴스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KBS는 오는 25일부터 2TV에서 'KBS 뉴스타임'을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부터 20분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의 앵커는 김재홍·박은영 아나운서다.
KBS는 "2TV의 보도 기능을 강화하고 버라이어티 일색인 동시간대 타 채널과 차별화된 고품격 뉴스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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