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인쇄공장 화재…9천7백만원 피해

입력 2016.07.2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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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마교리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쇄장비와 잉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7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쇄기계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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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인쇄공장 화재…9천7백만원 피해
    • 입력 2016-07-22 00:45:35
    사회
21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마교리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쇄장비와 잉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7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쇄기계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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