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마교리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쇄장비와 잉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7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쇄기계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쇄장비와 잉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7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쇄기계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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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인쇄공장 화재…9천7백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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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2 00:45:35
21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마교리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쇄장비와 잉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7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쇄기계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쇄장비와 잉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7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쇄기계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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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wakeu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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