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으로 올라간다”…후반기를 부탁해!

입력 2016.07.22 (00:46) 수정 2016.07.2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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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8위로 처진 LG가 후반기 뒷심을 발휘하려면 이 선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LG의 새 외국인 투수, 허프가 넥센과의 경기에서 국내 무대 첫 선발 등판에 나섰고요.

삼성은 복귀 후 점점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구자욱을 앞세워 선두 두산과 대결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두 경기 하이라이트로 함께 하시죠.

2016 KBO리그 [LG : 넥센] [삼성 : 두산]

작지만 야무진 체격으로 박세리와 함께 한국 여자골프를 이끌었던 김미현이 리우 올림픽, KBS 골프 해설가로 나섭니다.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골프 첫 금메달의 감동을 생생히 전해줄 거라 믿습니다.

다음 이 시간부터는 <리우, 우리! 별을 꿈꾸다> 올림픽 특집 방송이 준비돼 있고요.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올림픽이 끝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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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7-22 0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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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8위로 처진 LG가 후반기 뒷심을 발휘하려면 이 선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LG의 새 외국인 투수, 허프가 넥센과의 경기에서 국내 무대 첫 선발 등판에 나섰고요.

삼성은 복귀 후 점점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구자욱을 앞세워 선두 두산과 대결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두 경기 하이라이트로 함께 하시죠.

2016 KBO리그 [LG : 넥센] [삼성 : 두산]

작지만 야무진 체격으로 박세리와 함께 한국 여자골프를 이끌었던 김미현이 리우 올림픽, KBS 골프 해설가로 나섭니다.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골프 첫 금메달의 감동을 생생히 전해줄 거라 믿습니다.

다음 이 시간부터는 <리우, 우리! 별을 꿈꾸다> 올림픽 특집 방송이 준비돼 있고요.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올림픽이 끝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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