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9시 반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육거리에서 김 모 씨(57)가 몰던 서울 모 고등학교 수학여행단 버스가 회전교차로 화단경계석을 들이받았다.
버스는 맞은편에 정차돼있던 차량 두 대를 들이받고, 공사 야적장 펜스를 들이받으면서 멈췄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박 모 양(17) 등 학생 1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버스에는 학생 33명과 교사와 가이드, 운전기사 등 모두 36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버스는 맞은편에 정차돼있던 차량 두 대를 들이받고, 공사 야적장 펜스를 들이받으면서 멈췄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박 모 양(17) 등 학생 1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버스에는 학생 33명과 교사와 가이드, 운전기사 등 모두 36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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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여행단 버스 화단경계석 들이받아 학생 1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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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2 03:57:41
21일 밤 9시 반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육거리에서 김 모 씨(57)가 몰던 서울 모 고등학교 수학여행단 버스가 회전교차로 화단경계석을 들이받았다.
버스는 맞은편에 정차돼있던 차량 두 대를 들이받고, 공사 야적장 펜스를 들이받으면서 멈췄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박 모 양(17) 등 학생 1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버스에는 학생 33명과 교사와 가이드, 운전기사 등 모두 36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버스는 맞은편에 정차돼있던 차량 두 대를 들이받고, 공사 야적장 펜스를 들이받으면서 멈췄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박 모 양(17) 등 학생 1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버스에는 학생 33명과 교사와 가이드, 운전기사 등 모두 36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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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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