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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검찰 “니스 테러범 공범 지원받아…수개월 간 준비”
입력 2016.07.22 (03:59) 국제
84명의 목숨을 앗아간 프랑스 니스 트럭 테러범이 공범의 도움을 받아 수 개월 동안 테러를 준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수아 몰랭스 파리 검사장은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니스 테러범 모하마드 라후에유 부렐에게 공범이 있었으며 수개월 간 테러를 준비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몰랭스 검사장은 이번 사건 후 체포된 5명의 용의자에 대해 테러와 연계된 살인,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렐은 지난 14일 니스 테러 현장에서 경찰에 사살됐다.

몰랭스 검사장은 4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 등 총 5명의 용의자가 테러 모의에 관여했으며 이들이 수개월 동안 공격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은 테러 이튿날 사건 현장을 촬영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튀니지 출신의 부렐은 지난 14일 밤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 불꽃축제 행사에 맞춰 니스 해변 산책로에 트럭을 몰고 돌진하는 테러를 저질러 시민과 관광객 84명을 살해하고 300명 이상을 다치게 했다.

  • 프랑스 검찰 “니스 테러범 공범 지원받아…수개월 간 준비”
    • 입력 2016-07-22 03:59:04
    국제
84명의 목숨을 앗아간 프랑스 니스 트럭 테러범이 공범의 도움을 받아 수 개월 동안 테러를 준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수아 몰랭스 파리 검사장은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니스 테러범 모하마드 라후에유 부렐에게 공범이 있었으며 수개월 간 테러를 준비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몰랭스 검사장은 이번 사건 후 체포된 5명의 용의자에 대해 테러와 연계된 살인,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렐은 지난 14일 니스 테러 현장에서 경찰에 사살됐다.

몰랭스 검사장은 4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 등 총 5명의 용의자가 테러 모의에 관여했으며 이들이 수개월 동안 공격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은 테러 이튿날 사건 현장을 촬영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튀니지 출신의 부렐은 지난 14일 밤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 불꽃축제 행사에 맞춰 니스 해변 산책로에 트럭을 몰고 돌진하는 테러를 저질러 시민과 관광객 84명을 살해하고 300명 이상을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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