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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넥센 vs LG (2016.07.21)
입력 2016.07.22 (05:14) 아이러브베이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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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가 후반기 첫 3연전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넥센은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넥센은 50승 37패 1무로 3위 자리를 지켰다.

넥센은 두산(56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50승 고지를 밟은 KBO 구단이 됐다.

넥센은 1회말 고종욱의 내야안타와 2루 도루, 김하성의 중견수 앞 안타로 손쉽게 선취점을 냈다.

LG는 2회초 선두타자 채은성이 좌익수 앞 안타로 출루하며 반격에 시동을 걸었다.

1사 후 이천웅의 좌익수 앞 안타로 1, 3루 기회를 열었고, 박재욱이 좌익수 앞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2사 1, 3루에서는 박용택이 중견수 앞 안타로 경기를 뒤집었고, 김용의까지 안타로 1점을 추가해 3점째를 얻었다.

박용택은 이 안타로 시즌 100안타를 채워 8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세웠다.

KBO 역대 15번째다.

넥센은 3회말 안타 4개와 상대 포수 패스트볼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박동원과 강지광의 연속 안타로 1, 2루에 주자가 찼고, 서건창이 좌중간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무사 2루에서 고종욱의 내야 땅볼로 2루 주자 서건창이 3루까지 갔고, LG 포수 박재욱의 패스트볼까지 나와 4-3으로 역전했다.

그러자 LG는 4회초 이천웅의 볼넷과 손주인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박용택의 땅볼로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 팀은 한동안 4-4로 팽팽하게 맞섰는데, 넥센이 8회말 균형을 깼다.

선두타자 고종욱은 좌익수 앞 안타로 1루를 밟았고, 김하성이 번트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뒤 윤석민 타석에서 2루를 훔쳤다.

LG 배터리는 1사 2루에서 윤석민을 고의4구로 내보내고 대니 돈과 대결하고자 했지만, 폭투가 나오면서 주자가 2, 3루까지 갔다.

다시 LG는 대니 돈을 고의4구로 1루에 보내며 만루에서 병살 유도 작전을 꺼냈지만, 김민성이 몸에 맞는 공을 얻어 밀어내기로 결승 득점을 올렸다.

2사 만루에서는 박동원이 왼쪽 담을 맞히는 2타점 2루타를 터트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넥센 선발 신재영은 5이닝 8피안타 4실점, LG 선발 데이비드 허프는 6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넥센 5번째 투수 이보근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4승(5패)째를 거뒀고, 마무리 김세현은 9회 등판해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27세이브를 올렸다.

넥센 타선에서는 고종욱이 2안타 3도루 2득점으로 2번 타자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넥센 vs LG (2016.07.21)
    • 입력 2016-07-22 05:14:02
    아이러브베이스볼
넥센 히어로즈가 후반기 첫 3연전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넥센은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넥센은 50승 37패 1무로 3위 자리를 지켰다.

넥센은 두산(56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50승 고지를 밟은 KBO 구단이 됐다.

넥센은 1회말 고종욱의 내야안타와 2루 도루, 김하성의 중견수 앞 안타로 손쉽게 선취점을 냈다.

LG는 2회초 선두타자 채은성이 좌익수 앞 안타로 출루하며 반격에 시동을 걸었다.

1사 후 이천웅의 좌익수 앞 안타로 1, 3루 기회를 열었고, 박재욱이 좌익수 앞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2사 1, 3루에서는 박용택이 중견수 앞 안타로 경기를 뒤집었고, 김용의까지 안타로 1점을 추가해 3점째를 얻었다.

박용택은 이 안타로 시즌 100안타를 채워 8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세웠다.

KBO 역대 15번째다.

넥센은 3회말 안타 4개와 상대 포수 패스트볼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박동원과 강지광의 연속 안타로 1, 2루에 주자가 찼고, 서건창이 좌중간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무사 2루에서 고종욱의 내야 땅볼로 2루 주자 서건창이 3루까지 갔고, LG 포수 박재욱의 패스트볼까지 나와 4-3으로 역전했다.

그러자 LG는 4회초 이천웅의 볼넷과 손주인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박용택의 땅볼로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 팀은 한동안 4-4로 팽팽하게 맞섰는데, 넥센이 8회말 균형을 깼다.

선두타자 고종욱은 좌익수 앞 안타로 1루를 밟았고, 김하성이 번트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뒤 윤석민 타석에서 2루를 훔쳤다.

LG 배터리는 1사 2루에서 윤석민을 고의4구로 내보내고 대니 돈과 대결하고자 했지만, 폭투가 나오면서 주자가 2, 3루까지 갔다.

다시 LG는 대니 돈을 고의4구로 1루에 보내며 만루에서 병살 유도 작전을 꺼냈지만, 김민성이 몸에 맞는 공을 얻어 밀어내기로 결승 득점을 올렸다.

2사 만루에서는 박동원이 왼쪽 담을 맞히는 2타점 2루타를 터트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넥센 선발 신재영은 5이닝 8피안타 4실점, LG 선발 데이비드 허프는 6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넥센 5번째 투수 이보근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4승(5패)째를 거뒀고, 마무리 김세현은 9회 등판해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27세이브를 올렸다.

넥센 타선에서는 고종욱이 2안타 3도루 2득점으로 2번 타자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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