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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美폭스뉴스 에일스 회장 사임…머독이 대행
입력 2016.07.22 (07:04) 수정 2016.07.22 (07:10) 국제
여성 앵커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미국 케이블 방송 폭스 뉴스의 회장인 로제 에일스가 사임한다. 폭스뉴스의 모회사인 21세기 폭스는 에일스가 회장직에서 즉각 사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일스의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21세기 폭스의 CEO이자 언론재벌인 루퍼트 머독(85)이 폭스뉴스의 대행 회장 겸 CEO를 한다.

지난 6일 폭스뉴스 전 여성 앵커 그레천 칼슨(50)은 대화 중 성과 관련된 발언이나 성차별적인 발언을 일삼았다며, 뉴저지 주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보수파의 시각을 대변해 공화당의 주요한 정견 확장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는 폭스뉴스는 미국 최초의 24시간 뉴스 전문채널 CNN과 진보적인 MSNBC 등 경쟁 채널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시청률 순위에서 독보적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 성추문 美폭스뉴스 에일스 회장 사임…머독이 대행
    • 입력 2016-07-22 07:04:08
    • 수정2016-07-22 07:10:53
    국제
여성 앵커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미국 케이블 방송 폭스 뉴스의 회장인 로제 에일스가 사임한다. 폭스뉴스의 모회사인 21세기 폭스는 에일스가 회장직에서 즉각 사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일스의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21세기 폭스의 CEO이자 언론재벌인 루퍼트 머독(85)이 폭스뉴스의 대행 회장 겸 CEO를 한다.

지난 6일 폭스뉴스 전 여성 앵커 그레천 칼슨(50)은 대화 중 성과 관련된 발언이나 성차별적인 발언을 일삼았다며, 뉴저지 주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보수파의 시각을 대변해 공화당의 주요한 정견 확장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는 폭스뉴스는 미국 최초의 24시간 뉴스 전문채널 CNN과 진보적인 MSNBC 등 경쟁 채널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시청률 순위에서 독보적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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