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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환상·모험”…20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입력 2016.07.22 (07:40) 수정 2016.07.22 (08:3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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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로 20년 째를 맞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개막됐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전세계 영화 3백여 편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백여 명의 영화인들이 레드 카펫을 밟으며 들어섭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집니다.

부산과 전주 국제영화제와 함께 국내 3대 영화제로 평가받고 있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막이 오른 겁니다.

<녹취> "개막을 선언합니다."

개막작은 <캡틴 판타스틱>으로 자연 속에 살던 한 가족이 문명 사회에 들어와 겪게 되는 성장 과정을 그렸습니다.

잔혹한 공포영화부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까지 전세계 302편의 작품이 초대됐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인터뷰> 최용배(집행위원장) : "올해 영화제의 모토는 '영화로 기억되는 영화제'입니다. 그래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의 양과 질을 강화하였습니다."

행사장 한 쪽에는 지름 10미터의 대형 돔 스크린이 설치됐고, 가상 현실, VR 전용 영화 상영관도 국내 처음으로 소개됩니다.

<인터뷰> 에드 란츠(VR 돔 설치기업 대표) : "평면으로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영화 속으로 들어가 있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미래의 영화가 이런겁니다."

올해 20년째로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선보이는 부천 국제영화제는 이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 “사랑·환상·모험”…20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입력 2016-07-22 07:55:01
    • 수정2016-07-22 08:32:0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올해로 20년 째를 맞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개막됐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전세계 영화 3백여 편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백여 명의 영화인들이 레드 카펫을 밟으며 들어섭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집니다.

부산과 전주 국제영화제와 함께 국내 3대 영화제로 평가받고 있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막이 오른 겁니다.

<녹취> "개막을 선언합니다."

개막작은 <캡틴 판타스틱>으로 자연 속에 살던 한 가족이 문명 사회에 들어와 겪게 되는 성장 과정을 그렸습니다.

잔혹한 공포영화부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까지 전세계 302편의 작품이 초대됐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인터뷰> 최용배(집행위원장) : "올해 영화제의 모토는 '영화로 기억되는 영화제'입니다. 그래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의 양과 질을 강화하였습니다."

행사장 한 쪽에는 지름 10미터의 대형 돔 스크린이 설치됐고, 가상 현실, VR 전용 영화 상영관도 국내 처음으로 소개됩니다.

<인터뷰> 에드 란츠(VR 돔 설치기업 대표) : "평면으로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영화 속으로 들어가 있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미래의 영화가 이런겁니다."

올해 20년째로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선보이는 부천 국제영화제는 이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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