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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일부 김밥과 유명 빙수에서 ‘대장균’
입력 2016.07.22 (09:41) 수정 2016.07.22 (10:3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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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부 김밥과 편의점의 도시락, 그리고 유명 빙수 등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여름철 먹거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국 5백 개 가까운 매장이 있는 유명 빙수전문점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분석 결과 이 빙수전문점 매장 2곳에서 만든 빙수 2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빙수를 만드는 데 쓰인 우유로 만든 얼음과 아몬드가 문제였던 것으로 업체 측은 보고 있습니다.

<녹취> 빙수전문점 관계자(음성변조) : "변명의 여지는 없을 것 같아요.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 향후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구 달서구의 이마트 월배점과 광주광역시의 롯데마트 상무점, 홈플러스 서대전점 등 전국 유명 대형마트 4곳 김밥에서도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롯데가 만들어 편의점을 통해 팔리는 오징어파불고기도시락 등 도시락과 김밥 3종류에서도 역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처가 여름철에 많이 섭취하는 식품 천9백여 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9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처는 이들 제조, 판매업소에 대해 각각 보름간 영업정지와 제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아울러 자치단체와 함께 피서지 주변 식품업소 등 만여 곳을 점검한 결과 3백30여 곳이 유통기한 경과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 대형마트 일부 김밥과 유명 빙수에서 ‘대장균’
    • 입력 2016-07-22 09:44:56
    • 수정2016-07-22 10:31:41
    930뉴스
<앵커 멘트>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부 김밥과 편의점의 도시락, 그리고 유명 빙수 등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여름철 먹거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국 5백 개 가까운 매장이 있는 유명 빙수전문점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분석 결과 이 빙수전문점 매장 2곳에서 만든 빙수 2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빙수를 만드는 데 쓰인 우유로 만든 얼음과 아몬드가 문제였던 것으로 업체 측은 보고 있습니다.

<녹취> 빙수전문점 관계자(음성변조) : "변명의 여지는 없을 것 같아요.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 향후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구 달서구의 이마트 월배점과 광주광역시의 롯데마트 상무점, 홈플러스 서대전점 등 전국 유명 대형마트 4곳 김밥에서도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롯데가 만들어 편의점을 통해 팔리는 오징어파불고기도시락 등 도시락과 김밥 3종류에서도 역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처가 여름철에 많이 섭취하는 식품 천9백여 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9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처는 이들 제조, 판매업소에 대해 각각 보름간 영업정지와 제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아울러 자치단체와 함께 피서지 주변 식품업소 등 만여 곳을 점검한 결과 3백30여 곳이 유통기한 경과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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