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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출석시킬 것”…우병우 거취 논란 확산
입력 2016.07.22 (12:02) 수정 2016.07.22 (13: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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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 원내 지도부가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필요할 경우 국회에 출석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우 수석의 사퇴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회운영위원장인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그동안 청와대 민정수석의 불출석 허용 관례를 들어 우병우 민정수석의 불출석을 양해하기는 더이상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그동안은 본인 문제가 아니어서 불출석을 양해했지만, 이번엔 우병우 수석 본인의 문제를 다루기 때문이란 겁니다.

특히, 우 수석만을 위한 별도의 상임위를 열 수는 없지만, 정기국회에서 청와대 국정감사를 할 때 야당이 출석을 요구할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오늘도 우병우 수석의 사퇴를 거듭 압박했습니다.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는 우 수석 의혹과 관련해 오히려 대통령이 나서서 방어막을 쳐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결백하다면 자리에서 물러나 떳떳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정부에 부담 주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우 수석의 행위를 용서할 수 없으며 온갖 의혹에 한가운데 있는 인물로 민정 수석 업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 “운영위 출석시킬 것”…우병우 거취 논란 확산
    • 입력 2016-07-22 12:04:03
    • 수정2016-07-22 13:11:08
    뉴스 12
<앵커 멘트>

새누리당 원내 지도부가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필요할 경우 국회에 출석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우 수석의 사퇴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회운영위원장인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그동안 청와대 민정수석의 불출석 허용 관례를 들어 우병우 민정수석의 불출석을 양해하기는 더이상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그동안은 본인 문제가 아니어서 불출석을 양해했지만, 이번엔 우병우 수석 본인의 문제를 다루기 때문이란 겁니다.

특히, 우 수석만을 위한 별도의 상임위를 열 수는 없지만, 정기국회에서 청와대 국정감사를 할 때 야당이 출석을 요구할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오늘도 우병우 수석의 사퇴를 거듭 압박했습니다.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는 우 수석 의혹과 관련해 오히려 대통령이 나서서 방어막을 쳐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결백하다면 자리에서 물러나 떳떳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정부에 부담 주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우 수석의 행위를 용서할 수 없으며 온갖 의혹에 한가운데 있는 인물로 민정 수석 업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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