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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럼프 시대 개막
이방카 “아버지는 미국 다시 위대하게 만들 사람”
입력 2016.07.22 (13:49) 수정 2016.07.22 (14:09) 국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가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1일(현지시간) 아버지에 대한 찬조 연설에 나섰다.

이방카는 "지난 1년여 동안 도널드 트럼프는 국민들의 챔피언이었다. 그리고 그는 국민들이 선택한 대선후보 지명자가 됐다"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또 트럼프의 '여성 차별' 이미지를 지우려는 듯 아버지가 평생 여성을 존중하고 동등하게 대우했다고 강조했다. 이방카는 "그는 (인종의) 색깔을 따지지 않고 성(性)도 따지지 않는다"면서 "(트럼프 그룹에는) 남성 임원보다 여성 임원이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인들은 (말로만) 동일임금을 얘기하는데 아버지는 평생 그것을 회사에서 정책으로 만들어 실천한 사람이다. (집권 후) 이 문제를 관철하는 데 내가 아버지 곁에서 함께 싸워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 이방카 “아버지는 미국 다시 위대하게 만들 사람”
    • 입력 2016-07-22 13:49:21
    • 수정2016-07-22 14:09:30
    국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가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1일(현지시간) 아버지에 대한 찬조 연설에 나섰다.

이방카는 "지난 1년여 동안 도널드 트럼프는 국민들의 챔피언이었다. 그리고 그는 국민들이 선택한 대선후보 지명자가 됐다"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또 트럼프의 '여성 차별' 이미지를 지우려는 듯 아버지가 평생 여성을 존중하고 동등하게 대우했다고 강조했다. 이방카는 "그는 (인종의) 색깔을 따지지 않고 성(性)도 따지지 않는다"면서 "(트럼프 그룹에는) 남성 임원보다 여성 임원이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인들은 (말로만) 동일임금을 얘기하는데 아버지는 평생 그것을 회사에서 정책으로 만들어 실천한 사람이다. (집권 후) 이 문제를 관철하는 데 내가 아버지 곁에서 함께 싸워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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