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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시청, 테러희생자 이름 적힌 현수막 내걸어 추모
입력 2016.07.22 (17:43) 국제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에 니스에서 트럭 테러로 숨진 84명의 희생자 이름이 니스 시청에 내걸렸다.

니스 시청은 21일 희생자들의 이름이 모두 적힌 검은 현수막 2개를 시청 건물 정문에 설치했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다.

튀니지 출신 모하메드 라후에유 부렐은 14일 밤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 불꽃축제 행사에 맞춰 니스 해변 산책로에 트럭을 몰고 돌진하는 테러를 저질러 시민과 관광객 84명을 살해하고 300명 이상을 다치게 했다. 희생자 가운데 절반가량인 38명은 19개국 외국 국적자로 확인됐다.
  • 니스 시청, 테러희생자 이름 적힌 현수막 내걸어 추모
    • 입력 2016-07-22 17:43:08
    국제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에 니스에서 트럭 테러로 숨진 84명의 희생자 이름이 니스 시청에 내걸렸다.

니스 시청은 21일 희생자들의 이름이 모두 적힌 검은 현수막 2개를 시청 건물 정문에 설치했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다.

튀니지 출신 모하메드 라후에유 부렐은 14일 밤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 불꽃축제 행사에 맞춰 니스 해변 산책로에 트럭을 몰고 돌진하는 테러를 저질러 시민과 관광객 84명을 살해하고 300명 이상을 다치게 했다. 희생자 가운데 절반가량인 38명은 19개국 외국 국적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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