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스타트렉 비욘드’ 감독·배우 내달 15일 방한

입력 2016.07.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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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저스틴 린 감독과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등 출연 배우들이 다음 달 15∼16일 홍보차 한국을 찾는다.

린 감독과 배우들은 방한 기간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 회견을 열고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가진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스타트렉'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을 받아 사상 최악의 위기에 빠진 엔터프라이즈호의 이야기를 담았다. 국내 개봉일은 다음 달 18일이다.

▲ 민병훈 감독의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가 제3회 크리에이티브 오렌지 아트 페어(COAF) 내 '미술관 속 영화관'의 기획상영에 초청됐다.

COAF 2016은 작가 중심의 아트 페어로, 다음 달 14일까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는 행사 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상영된다. 다음 달 6일 상영회에는 민병훈 감독이 참석해 '영화 속 미술을 말하다'를 주제로 관객과 대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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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소식] ‘스타트렉 비욘드’ 감독·배우 내달 15일 방한
    • 입력 2016-07-22 19:41:58
    연합뉴스
▲ 외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저스틴 린 감독과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등 출연 배우들이 다음 달 15∼16일 홍보차 한국을 찾는다.

린 감독과 배우들은 방한 기간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 회견을 열고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가진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스타트렉'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을 받아 사상 최악의 위기에 빠진 엔터프라이즈호의 이야기를 담았다. 국내 개봉일은 다음 달 18일이다.

▲ 민병훈 감독의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가 제3회 크리에이티브 오렌지 아트 페어(COAF) 내 '미술관 속 영화관'의 기획상영에 초청됐다.

COAF 2016은 작가 중심의 아트 페어로, 다음 달 14일까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는 행사 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상영된다. 다음 달 6일 상영회에는 민병훈 감독이 참석해 '영화 속 미술을 말하다'를 주제로 관객과 대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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