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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해외로…주말부터 공항 북새통 예고
입력 2016.07.22 (21:04) 수정 2016.07.22 (22:3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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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해외 여행객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부터 인천공항은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홍희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동남아 지역으로 떠나는 항공기 탑승 수속을 앞둔 시간,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대다수인데, 휴가철인만큼 대부분 붐빌 걸 각오하고 나왔습니다.

<인터뷰> 유미라(울산시 남구) : "코타키나발루 가려고 나왔는데 오늘 사람 많다고 해서 4시간 전부터 왔어요."

<인터뷰> 김경란(인천시 남동구) : "수속이 늦어질까봐 미리 나와서 기다리는 게 좀 낫잖아요."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직접 탑승 수속을 밟는 여행객도 늘었습니다.

<인터뷰> 심유진(경기도 안양시) : "사람 너무 많아서 셀프체크인 하려구요. 편하더라구요."

주차장도 거의 빈 자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여름 휴가 성수기인 지난 16일부터 한달 동안 인천공항 이용객은 542만명으로 예측됩니다.

메르스 여파로 여행객이 줄었던 지난해 성수기에 비해 26.5% 늘었습니다.

특히 이번 일요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은 18만 2천명으로 예상돼 개항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조상현(인천국제공항공사 차장) : "가능하면 무인 체크인 기기를 이용해 주시고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측은 오는 31일은 출발 여행객이, 8월 7일은 도착 여행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희정입니다.
  • 해외로 해외로…주말부터 공항 북새통 예고
    • 입력 2016-07-22 21:07:05
    • 수정2016-07-22 22:39:18
    뉴스 9
<앵커 멘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해외 여행객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부터 인천공항은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홍희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동남아 지역으로 떠나는 항공기 탑승 수속을 앞둔 시간,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대다수인데, 휴가철인만큼 대부분 붐빌 걸 각오하고 나왔습니다.

<인터뷰> 유미라(울산시 남구) : "코타키나발루 가려고 나왔는데 오늘 사람 많다고 해서 4시간 전부터 왔어요."

<인터뷰> 김경란(인천시 남동구) : "수속이 늦어질까봐 미리 나와서 기다리는 게 좀 낫잖아요."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직접 탑승 수속을 밟는 여행객도 늘었습니다.

<인터뷰> 심유진(경기도 안양시) : "사람 너무 많아서 셀프체크인 하려구요. 편하더라구요."

주차장도 거의 빈 자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여름 휴가 성수기인 지난 16일부터 한달 동안 인천공항 이용객은 542만명으로 예측됩니다.

메르스 여파로 여행객이 줄었던 지난해 성수기에 비해 26.5% 늘었습니다.

특히 이번 일요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은 18만 2천명으로 예상돼 개항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조상현(인천국제공항공사 차장) : "가능하면 무인 체크인 기기를 이용해 주시고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측은 오는 31일은 출발 여행객이, 8월 7일은 도착 여행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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