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이 오늘(24일)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
송 의원은 오늘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인천 계양구을을 지역구로 둔 4선 의원이다.
김상곤 전 위원장도 오늘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한다.
김 전 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표 시절 혁신위원장을 맡았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 당권 도전 의사를 공식화한 인사는 추미애, 송영길, 김상곤 3명으로 늘었다.
추미애 의원은 지난달 12일 '야권의 심장부' 광주에서 출사표를 던졌으며, 오는 27일 후보 등록과 함께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비주류 진영에서는 이종걸 의원이 출마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송 의원은 오늘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인천 계양구을을 지역구로 둔 4선 의원이다.
김상곤 전 위원장도 오늘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한다.
김 전 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표 시절 혁신위원장을 맡았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 당권 도전 의사를 공식화한 인사는 추미애, 송영길, 김상곤 3명으로 늘었다.
추미애 의원은 지난달 12일 '야권의 심장부' 광주에서 출사표를 던졌으며, 오는 27일 후보 등록과 함께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비주류 진영에서는 이종걸 의원이 출마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송영길·김상곤, 오늘 출마 선언…3파전 양상
-
- 입력 2016-07-24 01:06:27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이 오늘(24일)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
송 의원은 오늘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인천 계양구을을 지역구로 둔 4선 의원이다.
김상곤 전 위원장도 오늘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한다.
김 전 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표 시절 혁신위원장을 맡았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 당권 도전 의사를 공식화한 인사는 추미애, 송영길, 김상곤 3명으로 늘었다.
추미애 의원은 지난달 12일 '야권의 심장부' 광주에서 출사표를 던졌으며, 오는 27일 후보 등록과 함께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비주류 진영에서는 이종걸 의원이 출마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송 의원은 오늘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인천 계양구을을 지역구로 둔 4선 의원이다.
김상곤 전 위원장도 오늘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한다.
김 전 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표 시절 혁신위원장을 맡았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 당권 도전 의사를 공식화한 인사는 추미애, 송영길, 김상곤 3명으로 늘었다.
추미애 의원은 지난달 12일 '야권의 심장부' 광주에서 출사표를 던졌으며, 오는 27일 후보 등록과 함께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비주류 진영에서는 이종걸 의원이 출마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
-
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류호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