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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하던 택시 음주운전 차량이 들이받아
입력 2016.07.24 (06:34) 사회
24일 새벽 2시 반쯤 경기 수원시 인계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택시를 SUV 승용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62살 신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SUV 승용차를 몰던 27살 김 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230%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상태였다며 김 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62살 신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SUV 승용차를 몰던 27살 김 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230%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상태였다며 김 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신호대기하던 택시 음주운전 차량이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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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4 06:34:28
24일 새벽 2시 반쯤 경기 수원시 인계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택시를 SUV 승용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62살 신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SUV 승용차를 몰던 27살 김 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230%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상태였다며 김 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62살 신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SUV 승용차를 몰던 27살 김 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230%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상태였다며 김 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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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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