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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는 벌써 추석…한여름부터 선물 예약판매 개시
입력 2016.07.24 (09:43) 경제
추석(9월 15일)이 거의 두 달 가까이 남은 한여름이지만, 유통업계는 벌써 추석 선물 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이마트는 1993년 개점 이후 처음으로 7월에 추석 선물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예약 판매 시작일(7월 25일)은 추석을 52일 앞둔 시점으로, 지난해 추석 예약 판매 시작 시점(41일 전)보다 11일이나 이르다.

롯데마트도 같은 날인 25일부터 추석 선물 예약 주문을 받는다. 지난해에는 추석을 48일 앞두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지만, 올해의 경우 나흘 앞선 52일 전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예약 판매 대상 품목은 한우·과일 등 71가지 신선식품과 79가지 가공식품, 샴푸 등 생활용품 26종 등 모두 189가지이다.

백화점들도 8월 초부터 일제히 추석 선물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다음 달 4일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이 먼저 예약 판매에 나서고 이어 8일부터 나머지 점포들의 예약 주문 접수가 시작된다.

신세계백화점도 8월 4일부터 28일까지 25일 동안 농수산물 23가지, 한우 등 축산물 15가지, 굴비·갈치 등 수산물 35가지, 건강식품 24가지 등 194가지 품목의 선물세트를 정상가 대비 최대 70% 싼 가격에 내놓는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 등 32개 점포에서 8월 2일부터 25일까지 24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역시 지난해보다 3일 정도 일정이 당겨졌고, 50여 개 늘어난 15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명절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할인혜택 등을 받을 수 있어서, 해마다 예약 판매 수요는 늘어나는 추세다.
  • 유통업계는 벌써 추석…한여름부터 선물 예약판매 개시
    • 입력 2016-07-24 09:43:38
    경제
추석(9월 15일)이 거의 두 달 가까이 남은 한여름이지만, 유통업계는 벌써 추석 선물 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이마트는 1993년 개점 이후 처음으로 7월에 추석 선물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예약 판매 시작일(7월 25일)은 추석을 52일 앞둔 시점으로, 지난해 추석 예약 판매 시작 시점(41일 전)보다 11일이나 이르다.

롯데마트도 같은 날인 25일부터 추석 선물 예약 주문을 받는다. 지난해에는 추석을 48일 앞두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지만, 올해의 경우 나흘 앞선 52일 전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예약 판매 대상 품목은 한우·과일 등 71가지 신선식품과 79가지 가공식품, 샴푸 등 생활용품 26종 등 모두 189가지이다.

백화점들도 8월 초부터 일제히 추석 선물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다음 달 4일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이 먼저 예약 판매에 나서고 이어 8일부터 나머지 점포들의 예약 주문 접수가 시작된다.

신세계백화점도 8월 4일부터 28일까지 25일 동안 농수산물 23가지, 한우 등 축산물 15가지, 굴비·갈치 등 수산물 35가지, 건강식품 24가지 등 194가지 품목의 선물세트를 정상가 대비 최대 70% 싼 가격에 내놓는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 등 32개 점포에서 8월 2일부터 25일까지 24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역시 지난해보다 3일 정도 일정이 당겨졌고, 50여 개 늘어난 15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명절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할인혜택 등을 받을 수 있어서, 해마다 예약 판매 수요는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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