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이 "정권교체로 민생복지국가를 만들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24일(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악한 정권과 정보기관, 특권을 지키려는 거짓 선동을 이겨내고 가장 실력 있고 믿을 수 있는 민생복지정당, 강력한 대선 후보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는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승리 필승공식으로 ▲민생복지정당 구현 ▲강한 후보를 만드는 강한 정당 ▲당원·국민이 주인이 되는 미래정당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김 전 위원장은 특히 "계파를 눈치를 보며 표를 구걸하는 대표는 필요 없다. 우리당의 대표는 계파의 대표가 아니라 국민과 당원의 대표여야 한다"며 강조했다.
김 전 위원장은 24일(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악한 정권과 정보기관, 특권을 지키려는 거짓 선동을 이겨내고 가장 실력 있고 믿을 수 있는 민생복지정당, 강력한 대선 후보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는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승리 필승공식으로 ▲민생복지정당 구현 ▲강한 후보를 만드는 강한 정당 ▲당원·국민이 주인이 되는 미래정당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김 전 위원장은 특히 "계파를 눈치를 보며 표를 구걸하는 대표는 필요 없다. 우리당의 대표는 계파의 대표가 아니라 국민과 당원의 대표여야 한다"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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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곤,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정권교체·민생복지국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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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4 11:07:36
더불어민주당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이 "정권교체로 민생복지국가를 만들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24일(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악한 정권과 정보기관, 특권을 지키려는 거짓 선동을 이겨내고 가장 실력 있고 믿을 수 있는 민생복지정당, 강력한 대선 후보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는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승리 필승공식으로 ▲민생복지정당 구현 ▲강한 후보를 만드는 강한 정당 ▲당원·국민이 주인이 되는 미래정당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김 전 위원장은 특히 "계파를 눈치를 보며 표를 구걸하는 대표는 필요 없다. 우리당의 대표는 계파의 대표가 아니라 국민과 당원의 대표여야 한다"며 강조했다.
김 전 위원장은 24일(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악한 정권과 정보기관, 특권을 지키려는 거짓 선동을 이겨내고 가장 실력 있고 믿을 수 있는 민생복지정당, 강력한 대선 후보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는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승리 필승공식으로 ▲민생복지정당 구현 ▲강한 후보를 만드는 강한 정당 ▲당원·국민이 주인이 되는 미래정당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김 전 위원장은 특히 "계파를 눈치를 보며 표를 구걸하는 대표는 필요 없다. 우리당의 대표는 계파의 대표가 아니라 국민과 당원의 대표여야 한다"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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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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