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가 부러뜨린 전봇대가 주택을 덮치는 사고가 났다.
24일 아침 9시반쯤,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마을도로를 달리던 5톤 화물차가 위에 있는 전깃줄과 엉키면서 전봇대를 부러뜨렸다.
부러진 전봇대는 인근 주택을 덮쳐 이 주택의 부속 건물과 현관 등이 부서졌다.
또 화물차 운전사 김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적여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4일 아침 9시반쯤,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마을도로를 달리던 5톤 화물차가 위에 있는 전깃줄과 엉키면서 전봇대를 부러뜨렸다.
부러진 전봇대는 인근 주택을 덮쳐 이 주택의 부속 건물과 현관 등이 부서졌다.
또 화물차 운전사 김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적여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물차가 부러뜨린 전봇대 주택 덮쳐…1명 부상
-
- 입력 2016-07-24 11:18:06
화물차가 부러뜨린 전봇대가 주택을 덮치는 사고가 났다.
24일 아침 9시반쯤,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마을도로를 달리던 5톤 화물차가 위에 있는 전깃줄과 엉키면서 전봇대를 부러뜨렸다.
부러진 전봇대는 인근 주택을 덮쳐 이 주택의 부속 건물과 현관 등이 부서졌다.
또 화물차 운전사 김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적여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4일 아침 9시반쯤,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마을도로를 달리던 5톤 화물차가 위에 있는 전깃줄과 엉키면서 전봇대를 부러뜨렸다.
부러진 전봇대는 인근 주택을 덮쳐 이 주택의 부속 건물과 현관 등이 부서졌다.
또 화물차 운전사 김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적여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허성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