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오산시의 한 사거리에서 승합차와 소형차가 충돌했다.
박 모(40) 씨가 몰던 승합차는 소형차와 부딪친 뒤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박 씨 등 6명이 목과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 모(40) 씨가 몰던 승합차는 소형차와 부딪친 뒤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박 씨 등 6명이 목과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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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오산에서 승합차-소형차 충돌…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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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4 14:20:35
오늘(24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오산시의 한 사거리에서 승합차와 소형차가 충돌했다.
박 모(40) 씨가 몰던 승합차는 소형차와 부딪친 뒤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박 씨 등 6명이 목과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 모(40) 씨가 몰던 승합차는 소형차와 부딪친 뒤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박 씨 등 6명이 목과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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