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다음 달 광복절 앞두고 ‘독도 방문’
입력 2016.07.24 (17:53)
수정 2016.07.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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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다음 달 광복절을 앞두고 울릉도를 거쳐 독도를 방문한다.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오래전부터 한일 역사 문제의 상징인 독도방문을 생각해 왔으며, 8.15를 앞두고 우리 영토의 주권을 확고히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방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전 대표는 24일(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돌아본 후 독도를 찾는다. 울릉도에서는 성인봉 등산 등 일정을 소화한 후 독도관리사무소에서 숙박을 하며 등대원과 독도 경비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오래전부터 한일 역사 문제의 상징인 독도방문을 생각해 왔으며, 8.15를 앞두고 우리 영토의 주권을 확고히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방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전 대표는 24일(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돌아본 후 독도를 찾는다. 울릉도에서는 성인봉 등산 등 일정을 소화한 후 독도관리사무소에서 숙박을 하며 등대원과 독도 경비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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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다음 달 광복절 앞두고 ‘독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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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4 17:53:24
- 수정2016-07-24 18:00:38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다음 달 광복절을 앞두고 울릉도를 거쳐 독도를 방문한다.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오래전부터 한일 역사 문제의 상징인 독도방문을 생각해 왔으며, 8.15를 앞두고 우리 영토의 주권을 확고히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방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전 대표는 24일(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돌아본 후 독도를 찾는다. 울릉도에서는 성인봉 등산 등 일정을 소화한 후 독도관리사무소에서 숙박을 하며 등대원과 독도 경비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오래전부터 한일 역사 문제의 상징인 독도방문을 생각해 왔으며, 8.15를 앞두고 우리 영토의 주권을 확고히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방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전 대표는 24일(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돌아본 후 독도를 찾는다. 울릉도에서는 성인봉 등산 등 일정을 소화한 후 독도관리사무소에서 숙박을 하며 등대원과 독도 경비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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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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