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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본격 레이스…더민주 당권 3자 구도
입력 2016.07.24 (19:01) 수정 2016.07.24 (22:3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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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 전당대회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당 대표를 둘러싸고 6파전 구도가 펼쳐지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김상곤, 송영길 후보의 출마 선언으로 추미애 의원과의 3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음 달 9일로 예정된 새누리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재까지 5선의 이주영, 정병국, 4선의 주호영, 한선교, 3선의 김용태, 이정현 의원 등 6명이 당 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용태, 정병국, 이정현 의원은 오늘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공약을 발표했고, 이주영 의원은 사드 배치 예정지인 경북 성주를 방문하는 등, 휴일에도 치열한 당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오는 29일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친박 홍문종, 비박 홍문표 의원도 출마 여부를 고심 중입니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엔 초선 비례대표인 최연혜 의원이 추가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로써 여성 몫으로 배정된 최고위원 한 자리를 둘러싼 경쟁은 앞서 출사표를 던진 재선의 이은재 의원과 최 의원의 양자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이장우, 조원진, 함진규, 강석호, 정용기 의원 5명도 앞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다음달 27일 전당 대회를 치르는 더불어민주당에선 오늘, 4선의 송영길 의원과 김상곤 전 더민주 혁신위원장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더민주는 앞서 경선 레이스에 뛰어든 5선의 추미애 의원을 포함해, 3자 구도가 공식화됐습니다.

여기에다 원내대표를 지낸 5선의 이종걸 의원도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 與 전당대회 본격 레이스…더민주 당권 3자 구도
    • 입력 2016-07-24 19:04:39
    • 수정2016-07-24 22:35:26
    뉴스 7
<앵커 멘트>

여야 전당대회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당 대표를 둘러싸고 6파전 구도가 펼쳐지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김상곤, 송영길 후보의 출마 선언으로 추미애 의원과의 3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음 달 9일로 예정된 새누리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재까지 5선의 이주영, 정병국, 4선의 주호영, 한선교, 3선의 김용태, 이정현 의원 등 6명이 당 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용태, 정병국, 이정현 의원은 오늘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공약을 발표했고, 이주영 의원은 사드 배치 예정지인 경북 성주를 방문하는 등, 휴일에도 치열한 당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오는 29일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친박 홍문종, 비박 홍문표 의원도 출마 여부를 고심 중입니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엔 초선 비례대표인 최연혜 의원이 추가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로써 여성 몫으로 배정된 최고위원 한 자리를 둘러싼 경쟁은 앞서 출사표를 던진 재선의 이은재 의원과 최 의원의 양자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이장우, 조원진, 함진규, 강석호, 정용기 의원 5명도 앞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다음달 27일 전당 대회를 치르는 더불어민주당에선 오늘, 4선의 송영길 의원과 김상곤 전 더민주 혁신위원장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더민주는 앞서 경선 레이스에 뛰어든 5선의 추미애 의원을 포함해, 3자 구도가 공식화됐습니다.

여기에다 원내대표를 지낸 5선의 이종걸 의원도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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