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5분쯤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한 도로에서 조 모(59·여)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창이 부서지면서 식당 주인 이 모(58·남) 씨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운전이 미숙한 조 씨가 좌회전을 하려고 하다가, 핸들을 미쳐 풀지 못하면서 식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창이 부서지면서 식당 주인 이 모(58·남) 씨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운전이 미숙한 조 씨가 좌회전을 하려고 하다가, 핸들을 미쳐 풀지 못하면서 식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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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서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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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4 19:36:11
오늘 오후 3시 15분쯤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한 도로에서 조 모(59·여)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창이 부서지면서 식당 주인 이 모(58·남) 씨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운전이 미숙한 조 씨가 좌회전을 하려고 하다가, 핸들을 미쳐 풀지 못하면서 식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창이 부서지면서 식당 주인 이 모(58·남) 씨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운전이 미숙한 조 씨가 좌회전을 하려고 하다가, 핸들을 미쳐 풀지 못하면서 식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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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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