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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영화관 화재경보기 오작동…천 명 대피
입력 2016.07.25 (06:14) 수정 2016.07.25 (07: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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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20분쯤,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영화관에서 화재 경보기가 울려 관람객 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람객 1명이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1시간 동안 현장을 조사한 결과. 화재경보기가 오작동을 일으킨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람객 1명이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1시간 동안 현장을 조사한 결과. 화재경보기가 오작동을 일으킨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 울산 영화관 화재경보기 오작동…천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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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5 06:15:15
- 수정2016-07-25 07:25:44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영화관에서 화재 경보기가 울려 관람객 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람객 1명이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1시간 동안 현장을 조사한 결과. 화재경보기가 오작동을 일으킨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람객 1명이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1시간 동안 현장을 조사한 결과. 화재경보기가 오작동을 일으킨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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