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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6.07.25 (08:01) 수정 2016.07.25 (09:4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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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속 정전 잇따라,장맛비 예보 절반이 틀려

며칠째 찜통 더위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기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 전국 곳곳 아파트에서 정전이 잇따랐습니다. 이런 폭염 속에 기상청의 장맛비 예보는 연일 빗나가 정확도가 50%에도 미치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드, 신뢰에 해 끼쳐”…“문제는 북핵”

아세안 지역안보 포럼에 참석한 왕이 중국외교부장이 한국의 사드 배치가 상호 신뢰에 해를 끼쳤다고 말했습니다. 윤병세 외교장관은 문제의 근원은 북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랑스 국경 보안 강화…10시간 이상 대기

도버 해협을 건너 프랑스로 가는 영국인들이 항구에서 10시간 이상 기다려 배를 타고 있습니다. 최근 유럽의 잇따른 테러로 프랑스가 국경 보안을 강화한데다 휴가철 차량들이 몰리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러시아 ‘퇴출’ 모면…체조·레슬링 출전 유력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집단 도핑에 연루된 러시아의 올림픽 출전 여부를 각 종목별 연맹이 판단하게 해 혼란이 예상됩니다. 체조와 레슬링에선 러시아의 출전이 유력해 우리 선수들의 메달 획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에서도 사흘째 악취 신고…원인 못 찾아

부산에 이어 울산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발생해 사흘 동안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울산시와 소방당국이 가스나 유독물 유출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지만 이상을 발견하지 못해 원인은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국회 가습기 살균제 특위 현장 조사 시작

가습기살균제 피해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3일 동안 현장조사에 들어갑니다. 이틀간은 환경부와 복지부 등 정부 부처 마지막 날은 가해 기업으로 지목된 옥시와 sk케미칼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합니다. 특위는 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 벤키저를 방문해 조사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KIA 유창식 5백만 원에 ‘승부 조작’ 자진 신고

기아의 투수 유창식이 한화 소속이던 지난 2014년 4월 삼성과의 홈 개막전에서 첫이닝 볼 넷으로 승부조작에 가담해 5백만 원을 받았다고 구단측에 자진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창식은 징계를 감경 받을 수 있게 됐지만 프로야구 승부 조작 파문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출산율 ‘최저’…“30년 뒤 80개 도시 소멸”

평균 1.24명으로 OECD 최하위 수준인 우리나라 출산율이 올해는 역대 최저가 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30년 뒤에는 인구 감소로 지방 도시 80개가 없어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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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7-25 06:50:31
    • 수정2016-07-25 0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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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속 정전 잇따라,장맛비 예보 절반이 틀려

며칠째 찜통 더위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기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 전국 곳곳 아파트에서 정전이 잇따랐습니다. 이런 폭염 속에 기상청의 장맛비 예보는 연일 빗나가 정확도가 50%에도 미치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드, 신뢰에 해 끼쳐”…“문제는 북핵”

아세안 지역안보 포럼에 참석한 왕이 중국외교부장이 한국의 사드 배치가 상호 신뢰에 해를 끼쳤다고 말했습니다. 윤병세 외교장관은 문제의 근원은 북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랑스 국경 보안 강화…10시간 이상 대기

도버 해협을 건너 프랑스로 가는 영국인들이 항구에서 10시간 이상 기다려 배를 타고 있습니다. 최근 유럽의 잇따른 테러로 프랑스가 국경 보안을 강화한데다 휴가철 차량들이 몰리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러시아 ‘퇴출’ 모면…체조·레슬링 출전 유력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집단 도핑에 연루된 러시아의 올림픽 출전 여부를 각 종목별 연맹이 판단하게 해 혼란이 예상됩니다. 체조와 레슬링에선 러시아의 출전이 유력해 우리 선수들의 메달 획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에서도 사흘째 악취 신고…원인 못 찾아

부산에 이어 울산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발생해 사흘 동안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울산시와 소방당국이 가스나 유독물 유출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지만 이상을 발견하지 못해 원인은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국회 가습기 살균제 특위 현장 조사 시작

가습기살균제 피해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3일 동안 현장조사에 들어갑니다. 이틀간은 환경부와 복지부 등 정부 부처 마지막 날은 가해 기업으로 지목된 옥시와 sk케미칼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합니다. 특위는 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 벤키저를 방문해 조사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KIA 유창식 5백만 원에 ‘승부 조작’ 자진 신고

기아의 투수 유창식이 한화 소속이던 지난 2014년 4월 삼성과의 홈 개막전에서 첫이닝 볼 넷으로 승부조작에 가담해 5백만 원을 받았다고 구단측에 자진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창식은 징계를 감경 받을 수 있게 됐지만 프로야구 승부 조작 파문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출산율 ‘최저’…“30년 뒤 80개 도시 소멸”

평균 1.24명으로 OECD 최하위 수준인 우리나라 출산율이 올해는 역대 최저가 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30년 뒤에는 인구 감소로 지방 도시 80개가 없어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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