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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지진 실종 대학생 차량 100일 만에 발견
입력 2016.07.25 (07:38) 수정 2016.07.25 (10:18) 국제
일본 구마모토 지진으로 실종된 대학생의 차량이 100일 만에 발견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NHK 등은 구마모토 지진 당시 실종됐던 야마토 씨(22세)의 차량 일부가 당시 지진의 직격탄을 맞았던 미나미아소무라 주변 강변 바위 더미 속에 있는 것을 부모가 찾아내 견인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야마토 씨는 구마모토 지진으로 발견되지 않은 마지막 실종자다.

야마토 씨는 지진 당시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난 미나미아소무라의 아소 대교 부근을 차량으로 주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야마토 씨의 부모 등은 어제(24일) 수색을 벌여 아소 대교 에서 500m 정도 떨어진 강변에서 아들이 탔던 노란색 차량의 일부를 무너진 바위 틈에서 발견했다.

그동안 야마토 씨의 부모는 자체적으로 주변을 수색하고, 아들의 사진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애타게 아들의 행방을 찾아왔다.
  • 구마모토 지진 실종 대학생 차량 100일 만에 발견
    • 입력 2016-07-25 07:38:38
    • 수정2016-07-25 10:18:43
    국제
일본 구마모토 지진으로 실종된 대학생의 차량이 100일 만에 발견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NHK 등은 구마모토 지진 당시 실종됐던 야마토 씨(22세)의 차량 일부가 당시 지진의 직격탄을 맞았던 미나미아소무라 주변 강변 바위 더미 속에 있는 것을 부모가 찾아내 견인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야마토 씨는 구마모토 지진으로 발견되지 않은 마지막 실종자다.

야마토 씨는 지진 당시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난 미나미아소무라의 아소 대교 부근을 차량으로 주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야마토 씨의 부모 등은 어제(24일) 수색을 벌여 아소 대교 에서 500m 정도 떨어진 강변에서 아들이 탔던 노란색 차량의 일부를 무너진 바위 틈에서 발견했다.

그동안 야마토 씨의 부모는 자체적으로 주변을 수색하고, 아들의 사진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애타게 아들의 행방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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