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문소리, 韓 배우 최초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입력 2016.07.25 (07:30)
수정 2016.07.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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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 씨가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문소리 씨는 다음 달 열리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을 맡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배우가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앞서 2006년엔 박찬욱 감독이, 2009년엔 김진아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은 있습니다.
제73회 베니스 영화제는 다음 달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됩니다.
문소리 씨는 다음 달 열리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을 맡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배우가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앞서 2006년엔 박찬욱 감독이, 2009년엔 김진아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은 있습니다.
제73회 베니스 영화제는 다음 달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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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문소리, 韓 배우 최초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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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5 07:39:12
- 수정2016-07-25 07:58:18
배우 문소리 씨가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문소리 씨는 다음 달 열리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을 맡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배우가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앞서 2006년엔 박찬욱 감독이, 2009년엔 김진아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은 있습니다.
제73회 베니스 영화제는 다음 달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됩니다.
문소리 씨는 다음 달 열리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을 맡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배우가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앞서 2006년엔 박찬욱 감독이, 2009년엔 김진아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은 있습니다.
제73회 베니스 영화제는 다음 달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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