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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릭] “처음 듣는 세상의 소리”
입력 2016.07.25 (08:22) 수정 2016.07.25 (09:4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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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눈을 맞추며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엄마!
아기는 귀여운 옹알이로 대답하며 환한 미소를 보여줍니다.
생후 3개월 된 아기 조든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난청을 진단받았는데요.
호주의 한 어린이 병원이 어린 조든에게 딱 맞는 특수 보청기를 제작해 주었습니다.
보청기의 도움으로 엄마, 아빠의 목소리와 딸랑이 소리를 듣게 된 아기.
처음으로 듣는 세상의 소리에 아기는 설렘과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그 표정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아기는 귀여운 옹알이로 대답하며 환한 미소를 보여줍니다.
생후 3개월 된 아기 조든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난청을 진단받았는데요.
호주의 한 어린이 병원이 어린 조든에게 딱 맞는 특수 보청기를 제작해 주었습니다.
보청기의 도움으로 엄마, 아빠의 목소리와 딸랑이 소리를 듣게 된 아기.
처음으로 듣는 세상의 소리에 아기는 설렘과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그 표정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 [핫 클릭] “처음 듣는 세상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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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5 08:22:57
- 수정2016-07-25 09:40:06

아기에게 눈을 맞추며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엄마!
아기는 귀여운 옹알이로 대답하며 환한 미소를 보여줍니다.
생후 3개월 된 아기 조든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난청을 진단받았는데요.
호주의 한 어린이 병원이 어린 조든에게 딱 맞는 특수 보청기를 제작해 주었습니다.
보청기의 도움으로 엄마, 아빠의 목소리와 딸랑이 소리를 듣게 된 아기.
처음으로 듣는 세상의 소리에 아기는 설렘과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그 표정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아기는 귀여운 옹알이로 대답하며 환한 미소를 보여줍니다.
생후 3개월 된 아기 조든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난청을 진단받았는데요.
호주의 한 어린이 병원이 어린 조든에게 딱 맞는 특수 보청기를 제작해 주었습니다.
보청기의 도움으로 엄마, 아빠의 목소리와 딸랑이 소리를 듣게 된 아기.
처음으로 듣는 세상의 소리에 아기는 설렘과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그 표정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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