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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오늘부터 판매중지…비공개 청문회 개최
입력 2016.07.25 (12:03) 수정 2016.07.25 (13:1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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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기가스 조작 파문을 일으킨 폭스바겐 측이 오늘부터 문제가 된 차량에 대한 판매 중지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환경부는 폭스바겐 측을 상대로 한 비공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스바겐 측이 오늘부터 34개 차종, 79개 모델에 대한 판매중단에 들어갔습니다.

대상은 폭스바겐과 아우디 차량으로, 환경부로부터 인증취소와 판매 금지 등의 행정처분 예고를 받은 차량입니다.

여기엔 티구안이나 골프 같은 인기모델 대부분이 포함되며, 해당 차량에 대한 매매계약은 물론 신차등록도 잠정 중단됩니다.

폭스바겐 측은 행정처분이 최종 확정되면 인증서류와 관련한 지적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한 뒤 재인증 절차를 밟은 계획입니다.

그러나 재인증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3개월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돼, 폭스바겐과 아우디 차량을 취급하는 딜러사들의 피해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특히 A/S까지 담당하고 있는 딜러사들이 많은 만큼, 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한 정비나 수리에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 측은 경영상 위기에 직면한 딜러사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환경부는 오늘 비공개 청문회를 열고 행정처분과 관련한 폭스바겐 측의 해명을 듣었습니다.

환경부는 청문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오는 29일을 전후로 인증취소와 판매금지 등 행정조치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 폭스바겐 오늘부터 판매중지…비공개 청문회 개최
    • 입력 2016-07-25 12:04:56
    • 수정2016-07-25 13:12:11
    뉴스 12
<앵커 멘트>

배기가스 조작 파문을 일으킨 폭스바겐 측이 오늘부터 문제가 된 차량에 대한 판매 중지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환경부는 폭스바겐 측을 상대로 한 비공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스바겐 측이 오늘부터 34개 차종, 79개 모델에 대한 판매중단에 들어갔습니다.

대상은 폭스바겐과 아우디 차량으로, 환경부로부터 인증취소와 판매 금지 등의 행정처분 예고를 받은 차량입니다.

여기엔 티구안이나 골프 같은 인기모델 대부분이 포함되며, 해당 차량에 대한 매매계약은 물론 신차등록도 잠정 중단됩니다.

폭스바겐 측은 행정처분이 최종 확정되면 인증서류와 관련한 지적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한 뒤 재인증 절차를 밟은 계획입니다.

그러나 재인증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3개월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돼, 폭스바겐과 아우디 차량을 취급하는 딜러사들의 피해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특히 A/S까지 담당하고 있는 딜러사들이 많은 만큼, 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한 정비나 수리에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 측은 경영상 위기에 직면한 딜러사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환경부는 오늘 비공개 청문회를 열고 행정처분과 관련한 폭스바겐 측의 해명을 듣었습니다.

환경부는 청문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오는 29일을 전후로 인증취소와 판매금지 등 행정조치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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