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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족 시대 ‘미니 채소’ 인기
입력 2016.07.25 (12:46) 수정 2016.07.25 (13:1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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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인 가족 시대를 겨냥해 용량을 줄인 '미니 식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이나 파프리카 같은 채소도 1인용이라 할만한 '미니 채소'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진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닐하우스에서 오이 수확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크기가 10센티미터 정도로 보통 오이의 3분의 1밖에 안 됩니다.

바로 옆 비닐하우스에는 꼬마 파프리카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들 '미니 채소' 가격은 100그램에 천 원에서 2천 원 정도로 같은 무게의 일반 채소보다 두, 세배 비쌉니다.

<인터뷰> 이승철(미니채소 재배 농민) : "미니 오이는 3개월 전부터 출하했기 때문에 통계 조사를 해보면 오이보다 수입이 낫습니다. 기존 오이보다."

양파와 양배추, 단호박, 당근도 미니 품종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수경(전북 전주시) : "큰 오이는 잘라놓으면 금방 상하니까 짓무르고 잘 상하니까 작은 오이가 저는 더 마음에 들어요."

전북 농업기술원이 외국산 미니품종을 우리 기후에 맞게 개량한 것들로, 내년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소천(완주군농업기술센터 작목개발팀장) : "일반 채소와 비교해도 맛과 영양이 풍부해서 요즈음 1인 가구나 핵가족화되고 있는 추세에 적합한 미니채소라고.."

'1인 가족' 시대를 겨냥한 미니 채소가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 1인 가족 시대 ‘미니 채소’ 인기
    • 입력 2016-07-25 12:49:58
    • 수정2016-07-25 13:12:24
    뉴스 12
<앵커 멘트>

1인 가족 시대를 겨냥해 용량을 줄인 '미니 식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이나 파프리카 같은 채소도 1인용이라 할만한 '미니 채소'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진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닐하우스에서 오이 수확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크기가 10센티미터 정도로 보통 오이의 3분의 1밖에 안 됩니다.

바로 옆 비닐하우스에는 꼬마 파프리카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들 '미니 채소' 가격은 100그램에 천 원에서 2천 원 정도로 같은 무게의 일반 채소보다 두, 세배 비쌉니다.

<인터뷰> 이승철(미니채소 재배 농민) : "미니 오이는 3개월 전부터 출하했기 때문에 통계 조사를 해보면 오이보다 수입이 낫습니다. 기존 오이보다."

양파와 양배추, 단호박, 당근도 미니 품종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수경(전북 전주시) : "큰 오이는 잘라놓으면 금방 상하니까 짓무르고 잘 상하니까 작은 오이가 저는 더 마음에 들어요."

전북 농업기술원이 외국산 미니품종을 우리 기후에 맞게 개량한 것들로, 내년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소천(완주군농업기술센터 작목개발팀장) : "일반 채소와 비교해도 맛과 영양이 풍부해서 요즈음 1인 가구나 핵가족화되고 있는 추세에 적합한 미니채소라고.."

'1인 가족' 시대를 겨냥한 미니 채소가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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