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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9곳 선정
입력 2016.07.25 (13:12) 수정 2016.07.25 (14:06) 사회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소아응급환자가 24시간 전문적인 응급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전문응급센터가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소아 중환자실과 음압병실 등 전문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소아전문 의료진이 상주하는 소아전문응급센터 운영을 공모해 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아전문응급센터로 선정된 곳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계명대동산병원, 울산대병원, 인천길병원, 고대안산병원, 분당차병원, 순천향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이다.

소아전문응급센터에는 성인 응급실과 별도로 소아환자를 위한 별도의 응급실을 운영하며 중증구역 2개 병상과 음압격리병상 1개 병상도 의무적으로 설치된다. 또 소아응급중환자실 2개 병상과 소아응급입원실 6개 병상도 갖추게 된다.

소아응급 전문의 2명과 3년차 이상 레지던트 2명이 진료를 하게 되며, 소아전담 간호사도 10명이 근무한다.

복지부는 소아응급환자 전문진료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장비·인력 확충을 위해 지난해 말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참여기관을 공모했다.

공모된 병원은 시설공사와 인력확충을 거쳐 이르면 2017년 하반기부터 소아전문응급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9곳 선정
    • 입력 2016-07-25 13:12:47
    • 수정2016-07-25 14:06:42
    사회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소아응급환자가 24시간 전문적인 응급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전문응급센터가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소아 중환자실과 음압병실 등 전문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소아전문 의료진이 상주하는 소아전문응급센터 운영을 공모해 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아전문응급센터로 선정된 곳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계명대동산병원, 울산대병원, 인천길병원, 고대안산병원, 분당차병원, 순천향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이다.

소아전문응급센터에는 성인 응급실과 별도로 소아환자를 위한 별도의 응급실을 운영하며 중증구역 2개 병상과 음압격리병상 1개 병상도 의무적으로 설치된다. 또 소아응급중환자실 2개 병상과 소아응급입원실 6개 병상도 갖추게 된다.

소아응급 전문의 2명과 3년차 이상 레지던트 2명이 진료를 하게 되며, 소아전담 간호사도 10명이 근무한다.

복지부는 소아응급환자 전문진료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장비·인력 확충을 위해 지난해 말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참여기관을 공모했다.

공모된 병원은 시설공사와 인력확충을 거쳐 이르면 2017년 하반기부터 소아전문응급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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