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서 KTX로 인천 섬 당일관광…30일 개통
입력 2016.07.25 (13:19)
수정 2016.07.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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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역에서 KTX를 타고 인천에 도착해 바다와 섬 관광을 즐기는 철도여행상품이 출시된다.
인천시와 코레일은 30일부터 KTX와 연계한 '인천 섬나들이' 상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산·울산·신경주·동대구·대전·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인천공항역에 도착해 무의도에서 다양한 관광·체험을 즐기고 당일 돌아가는 코스다.
관광객들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상용화한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여객선으로 이동한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무의도에서는 자유일정을 기본으로, 트레킹과 갯벌 조개잡기, 갯벌 트랙터 체험 등을 개별 선택할 수 있다.
여행상품의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인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1544-7755)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와 코레일은 30일부터 KTX와 연계한 '인천 섬나들이' 상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산·울산·신경주·동대구·대전·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인천공항역에 도착해 무의도에서 다양한 관광·체험을 즐기고 당일 돌아가는 코스다.
관광객들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상용화한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여객선으로 이동한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무의도에서는 자유일정을 기본으로, 트레킹과 갯벌 조개잡기, 갯벌 트랙터 체험 등을 개별 선택할 수 있다.
여행상품의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인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1544-77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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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울서 KTX로 인천 섬 당일관광…30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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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5 13:19:46
- 수정2016-07-25 13:36:50
경부선 역에서 KTX를 타고 인천에 도착해 바다와 섬 관광을 즐기는 철도여행상품이 출시된다.
인천시와 코레일은 30일부터 KTX와 연계한 '인천 섬나들이' 상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산·울산·신경주·동대구·대전·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인천공항역에 도착해 무의도에서 다양한 관광·체험을 즐기고 당일 돌아가는 코스다.
관광객들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상용화한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여객선으로 이동한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무의도에서는 자유일정을 기본으로, 트레킹과 갯벌 조개잡기, 갯벌 트랙터 체험 등을 개별 선택할 수 있다.
여행상품의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인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1544-7755)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와 코레일은 30일부터 KTX와 연계한 '인천 섬나들이' 상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산·울산·신경주·동대구·대전·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인천공항역에 도착해 무의도에서 다양한 관광·체험을 즐기고 당일 돌아가는 코스다.
관광객들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상용화한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여객선으로 이동한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무의도에서는 자유일정을 기본으로, 트레킹과 갯벌 조개잡기, 갯벌 트랙터 체험 등을 개별 선택할 수 있다.
여행상품의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인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1544-77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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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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