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최근 잇따른 테러로 보안을 강화하며 도버해협 인근 도로가 꽉 막혔습니다.
영국 내 국경검문소의 보안이 강화되면서 통행이 지연된 건데요, 휴가철을 맞아 길을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항구 주변 11차선 도로는 프랑스행을 기다리는 차량으로 가득찼고, 정체된 차량들은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영국 내 국경검문소의 보안이 강화되면서 통행이 지연된 건데요, 휴가철을 맞아 길을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항구 주변 11차선 도로는 프랑스행을 기다리는 차량으로 가득찼고, 정체된 차량들은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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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막혀버린 도버, 갇혀버린 피서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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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5 15:34:37
프랑스가 최근 잇따른 테러로 보안을 강화하며 도버해협 인근 도로가 꽉 막혔습니다.
영국 내 국경검문소의 보안이 강화되면서 통행이 지연된 건데요, 휴가철을 맞아 길을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항구 주변 11차선 도로는 프랑스행을 기다리는 차량으로 가득찼고, 정체된 차량들은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영국 내 국경검문소의 보안이 강화되면서 통행이 지연된 건데요, 휴가철을 맞아 길을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항구 주변 11차선 도로는 프랑스행을 기다리는 차량으로 가득찼고, 정체된 차량들은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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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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