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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여름 첫 8천만㎾ 돌파
입력 2016.07.25 (15:54) 수정 2016.07.25 (17:54) 경제
전력 수요가 여름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최고전력수요가 8천22만㎾로 뛰어 여름철 기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여름철 기준 최대전력수요가 두 차례 경신됐다. 여름철 최고전력수요가 8천만㎾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름철 최대전력수요는 지난 11일 7천820만㎾를 기록해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 오늘 정오에 최고 전력 수요 7천905만㎾를 찍은 뒤 오후 3시에 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여름에는 세 차례 여름철 전력수요 최고치가 경신됐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8천170만㎾ 수준으로 여름철 최대전력으로는 처음으로 8천만㎾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본적인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데다 8월에는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냉방수요가 급증하면 올해 여름철 최대전력이 8천370만㎾까지도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전력수요 여름 첫 8천만㎾ 돌파
    • 입력 2016-07-25 15:54:00
    • 수정2016-07-25 17:54:42
    경제
전력 수요가 여름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최고전력수요가 8천22만㎾로 뛰어 여름철 기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여름철 기준 최대전력수요가 두 차례 경신됐다. 여름철 최고전력수요가 8천만㎾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름철 최대전력수요는 지난 11일 7천820만㎾를 기록해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 오늘 정오에 최고 전력 수요 7천905만㎾를 찍은 뒤 오후 3시에 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여름에는 세 차례 여름철 전력수요 최고치가 경신됐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8천170만㎾ 수준으로 여름철 최대전력으로는 처음으로 8천만㎾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본적인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데다 8월에는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냉방수요가 급증하면 올해 여름철 최대전력이 8천370만㎾까지도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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