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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동남아 교민 대상 납치 징후”
입력 2016.07.25 (16:38) 수정 2016.07.25 (17:40) 국제
북한이 북한식당 종업원 집단 탈출에 따른 보복 차원에서 중국과 동남아 지역의 교민 또는 한국인 여행객을 노린 테러 또는 납치 징후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는 교민 신변 안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베이징 대북 소식통은 북한이 최근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 공작원을 파견하거나 현지 폭력 조직과 연계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테러 또는 유인 납치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주로 노리는 대상은 공관원과 선교사, 특파원 등으로 현지 유학생과 교민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 한국총영사관은 26일 유학생, 교민, 종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민 신변 안전을 당부하는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 “북한, 중국·동남아 교민 대상 납치 징후”
    • 입력 2016-07-25 16:38:14
    • 수정2016-07-25 17:40:28
    국제
북한이 북한식당 종업원 집단 탈출에 따른 보복 차원에서 중국과 동남아 지역의 교민 또는 한국인 여행객을 노린 테러 또는 납치 징후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는 교민 신변 안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베이징 대북 소식통은 북한이 최근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 공작원을 파견하거나 현지 폭력 조직과 연계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테러 또는 유인 납치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주로 노리는 대상은 공관원과 선교사, 특파원 등으로 현지 유학생과 교민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 한국총영사관은 26일 유학생, 교민, 종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민 신변 안전을 당부하는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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