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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나이트클럽서 총기 난사…2명 사망·17명 부상
입력 2016.07.25 (17:26) 수정 2016.07.26 (04:11) 국제

[연관기사] ☞ [뉴스7] 미 플로리다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2명 사망

미국 플로리다주의 나이트클럽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최소 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미 NBC 방송 등은 25일(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플로리다 주 포트 마이어스에 있는 클럽 블루라는 나이트 클럽에서 10대 청소년 수영복 파티가 열리던 중 총기 난사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총격으로 14살 션 아킬레스와 18살 스테판 스트로더 등 청년 4명이 사망했다.

총상을 입은 부상자 17명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현재 4명이 병원에 입원 중이고 이 중 2명의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부상자들은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부상자들의 연령대는 12∼27세로 10대 청소년이 다수였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10대 청소년 파티로 알려졌지만 모든 연령대가 입장 가능하며 입장 시 신분증을 요구하지는 않았다고 CNN방송이 전했다.

주민들은 나이트 클럽에서 30여발의 총성이 울렸고 사람들이 총격을 피해 나이트클럽 밖으로 쏟아져 나왔다고 말했다. 미국 언론은 현장에서 탄피 30개 이상을 증거로 수거했다.

경찰은 나이트클럽 인근에서 사건 용의자로 추정되는 5명을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은 테러 단체와 연계되지 않았다"면서 "테러 행위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경찰 관계자도 폭스 방송에 "조직폭력배인 갱이 연관된 사건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미 플로리다 나이트클럽서 총기 난사…2명 사망·17명 부상
    • 입력 2016-07-25 17:26:34
    • 수정2016-07-26 04:11:12
    국제

[연관기사] ☞ [뉴스7] 미 플로리다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2명 사망

미국 플로리다주의 나이트클럽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최소 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미 NBC 방송 등은 25일(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플로리다 주 포트 마이어스에 있는 클럽 블루라는 나이트 클럽에서 10대 청소년 수영복 파티가 열리던 중 총기 난사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총격으로 14살 션 아킬레스와 18살 스테판 스트로더 등 청년 4명이 사망했다.

총상을 입은 부상자 17명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현재 4명이 병원에 입원 중이고 이 중 2명의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부상자들은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부상자들의 연령대는 12∼27세로 10대 청소년이 다수였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10대 청소년 파티로 알려졌지만 모든 연령대가 입장 가능하며 입장 시 신분증을 요구하지는 않았다고 CNN방송이 전했다.

주민들은 나이트 클럽에서 30여발의 총성이 울렸고 사람들이 총격을 피해 나이트클럽 밖으로 쏟아져 나왔다고 말했다. 미국 언론은 현장에서 탄피 30개 이상을 증거로 수거했다.

경찰은 나이트클럽 인근에서 사건 용의자로 추정되는 5명을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은 테러 단체와 연계되지 않았다"면서 "테러 행위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경찰 관계자도 폭스 방송에 "조직폭력배인 갱이 연관된 사건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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