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임진강 필승교 수위 상승…“북측 방류는 아닌 듯”
입력 2016.07.25 (17:39) 수정 2016.07.25 (17:53) 사회
25일 임진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관계 당국이 대비태세에 들어갔다. 이날 임진강 최전방 필승교 수위는 오전 6시 1.09m에서 오후 4시 1.65m를 기록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군남댐 수위도 오후 4시쯤 27.4m를 넘어섰다. 계획 홍수위인 40m까지는 여유가 있는 상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이에 따라 연천과 파주 지역의 임진강 유역 낚시객과 피서객 등 총 40여 명과 차량 5대를 대피시켰다. 또 순찰차 등을 동원해 인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수위 상승과 관련해 북측 무단 방류 가능성 등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강수량에 따른 상승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천 지역에는 지난 23일부터 65㎜의 비가 내렸다.
  • 임진강 필승교 수위 상승…“북측 방류는 아닌 듯”
    • 입력 2016-07-25 17:39:38
    • 수정2016-07-25 17:53:35
    사회
25일 임진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관계 당국이 대비태세에 들어갔다. 이날 임진강 최전방 필승교 수위는 오전 6시 1.09m에서 오후 4시 1.65m를 기록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군남댐 수위도 오후 4시쯤 27.4m를 넘어섰다. 계획 홍수위인 40m까지는 여유가 있는 상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이에 따라 연천과 파주 지역의 임진강 유역 낚시객과 피서객 등 총 40여 명과 차량 5대를 대피시켰다. 또 순찰차 등을 동원해 인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수위 상승과 관련해 북측 무단 방류 가능성 등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강수량에 따른 상승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천 지역에는 지난 23일부터 65㎜의 비가 내렸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