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이들의 동선이 겹치고 있다. 24일에는 경남 김해의 김경수 의원의 행사장에 나란히 자리를 했다. 김경수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자 문재인 전 대표의 수행팀장이었다. 당권주자들은 또, 권양숙 여사와도 차례대로 만나고 있다.
이들이 대놓고 또는 은근슬쩍 '친문(문재인)'을 내세우는 것은 10만 명에 달하는 온라인 당원의 선택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들 당원들은 지난해 말 국회의원들의 탈당 행렬이 이어질 때, 반대로 당에 입당한 이들로 친문 성향이 많은 이들로 평가된다. 문재인 전 대표의 마음, 이른바 '문심'의 방향은?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이들이 대놓고 또는 은근슬쩍 '친문(문재인)'을 내세우는 것은 10만 명에 달하는 온라인 당원의 선택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들 당원들은 지난해 말 국회의원들의 탈당 행렬이 이어질 때, 반대로 당에 입당한 이들로 친문 성향이 많은 이들로 평가된다. 문재인 전 대표의 마음, 이른바 '문심'의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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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나 저 분이랑 친해요”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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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5 17:43:34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이들의 동선이 겹치고 있다. 24일에는 경남 김해의 김경수 의원의 행사장에 나란히 자리를 했다. 김경수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자 문재인 전 대표의 수행팀장이었다. 당권주자들은 또, 권양숙 여사와도 차례대로 만나고 있다.
이들이 대놓고 또는 은근슬쩍 '친문(문재인)'을 내세우는 것은 10만 명에 달하는 온라인 당원의 선택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들 당원들은 지난해 말 국회의원들의 탈당 행렬이 이어질 때, 반대로 당에 입당한 이들로 친문 성향이 많은 이들로 평가된다. 문재인 전 대표의 마음, 이른바 '문심'의 방향은?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이들이 대놓고 또는 은근슬쩍 '친문(문재인)'을 내세우는 것은 10만 명에 달하는 온라인 당원의 선택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들 당원들은 지난해 말 국회의원들의 탈당 행렬이 이어질 때, 반대로 당에 입당한 이들로 친문 성향이 많은 이들로 평가된다. 문재인 전 대표의 마음, 이른바 '문심'의 방향은?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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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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