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대한민국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교육"이라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25일(오늘) 국민의당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연석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가장 주된 관심사가 교육"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경제문제를 많이 얘기하지만, 돈만 쏟아부어서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본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다" 며 "인재나 과학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투자없이 경제만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재양성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또 정기국회 전 계획에 관한 질문에는 "지금 너무나 바쁘다.(휴가 계획도) 아직 못 잡았다"라고 말했고, 해외방문 계획에 대해서도 "지금은 다른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안 전 대표는 25일(오늘) 국민의당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연석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가장 주된 관심사가 교육"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경제문제를 많이 얘기하지만, 돈만 쏟아부어서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본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다" 며 "인재나 과학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투자없이 경제만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재양성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또 정기국회 전 계획에 관한 질문에는 "지금 너무나 바쁘다.(휴가 계획도) 아직 못 잡았다"라고 말했고, 해외방문 계획에 대해서도 "지금은 다른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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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대한민국 위기 근본 해결책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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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5 20:06:15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대한민국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교육"이라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25일(오늘) 국민의당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연석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가장 주된 관심사가 교육"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경제문제를 많이 얘기하지만, 돈만 쏟아부어서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본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다" 며 "인재나 과학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투자없이 경제만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재양성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또 정기국회 전 계획에 관한 질문에는 "지금 너무나 바쁘다.(휴가 계획도) 아직 못 잡았다"라고 말했고, 해외방문 계획에 대해서도 "지금은 다른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안 전 대표는 25일(오늘) 국민의당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연석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가장 주된 관심사가 교육"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경제문제를 많이 얘기하지만, 돈만 쏟아부어서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본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다" 며 "인재나 과학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투자없이 경제만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재양성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또 정기국회 전 계획에 관한 질문에는 "지금 너무나 바쁘다.(휴가 계획도) 아직 못 잡았다"라고 말했고, 해외방문 계획에 대해서도 "지금은 다른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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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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