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38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필리핀에 완패를 당했다.
한국은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필리핀과 경기에서 65-86으로 크게 졌다.
이승현, 허일영(이상 오리온), 김종규(LG) 등이 나란히 11점씩 넣었으나 리바운드 싸움에서 32-48로 크게 뒤져 21점 차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필리핀에는 지난 시즌 국내 프로농구에서 뛰었던 드워릭 스펜서(12점), 트로이 길렌워터(9점) 등이 활약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이란, 이집트, 일본, 인도, 필리핀, 미국, 대만 A, 대만 B 등 8개 나라 9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1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26일 인도와 4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필리핀과 경기에서 65-86으로 크게 졌다.
이승현, 허일영(이상 오리온), 김종규(LG) 등이 나란히 11점씩 넣었으나 리바운드 싸움에서 32-48로 크게 뒤져 21점 차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필리핀에는 지난 시즌 국내 프로농구에서 뛰었던 드워릭 스펜서(12점), 트로이 길렌워터(9점) 등이 활약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이란, 이집트, 일본, 인도, 필리핀, 미국, 대만 A, 대만 B 등 8개 나라 9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1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26일 인도와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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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윌리엄 존스컵서 필리핀에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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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5 22:38:33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38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필리핀에 완패를 당했다.
한국은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필리핀과 경기에서 65-86으로 크게 졌다.
이승현, 허일영(이상 오리온), 김종규(LG) 등이 나란히 11점씩 넣었으나 리바운드 싸움에서 32-48로 크게 뒤져 21점 차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필리핀에는 지난 시즌 국내 프로농구에서 뛰었던 드워릭 스펜서(12점), 트로이 길렌워터(9점) 등이 활약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이란, 이집트, 일본, 인도, 필리핀, 미국, 대만 A, 대만 B 등 8개 나라 9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1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26일 인도와 4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필리핀과 경기에서 65-86으로 크게 졌다.
이승현, 허일영(이상 오리온), 김종규(LG) 등이 나란히 11점씩 넣었으나 리바운드 싸움에서 32-48로 크게 뒤져 21점 차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필리핀에는 지난 시즌 국내 프로농구에서 뛰었던 드워릭 스펜서(12점), 트로이 길렌워터(9점) 등이 활약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이란, 이집트, 일본, 인도, 필리핀, 미국, 대만 A, 대만 B 등 8개 나라 9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1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26일 인도와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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