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 중 택배차량 전문털이범 검거
입력 2016.07.27 (14:19)
수정 2016.07.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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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배달을 위해 문을 잠그지 않고 잠시 정차 중인 택배 차량에서 스마트폰 등을 훔친 혐의로 A(36)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4월 21일 오후 2시 반쯤 부천시 경인로의 한 도로에 문이 열린 채 정차된 택배 차량에 들어가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서울과 경기 부천,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스마트폰 14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택배 등 배달 차량은 물건을 잠시 배달할 때 굳이 차량 문을 잠그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시내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4월 21일 오후 2시 반쯤 부천시 경인로의 한 도로에 문이 열린 채 정차된 택배 차량에 들어가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서울과 경기 부천,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스마트폰 14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택배 등 배달 차량은 물건을 잠시 배달할 때 굳이 차량 문을 잠그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시내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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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차 중 택배차량 전문털이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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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7 14:19:30
- 수정2016-07-27 14:37:34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배달을 위해 문을 잠그지 않고 잠시 정차 중인 택배 차량에서 스마트폰 등을 훔친 혐의로 A(36)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4월 21일 오후 2시 반쯤 부천시 경인로의 한 도로에 문이 열린 채 정차된 택배 차량에 들어가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서울과 경기 부천,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스마트폰 14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택배 등 배달 차량은 물건을 잠시 배달할 때 굳이 차량 문을 잠그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시내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4월 21일 오후 2시 반쯤 부천시 경인로의 한 도로에 문이 열린 채 정차된 택배 차량에 들어가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서울과 경기 부천,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스마트폰 14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택배 등 배달 차량은 물건을 잠시 배달할 때 굳이 차량 문을 잠그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시내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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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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