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논이야, 예술이야?’
입력 2016.07.28 (06:47)
수정 2016.07.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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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가을엔 탐스러운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논이 한 폭의 예술 작품으로 변신했습니다.
일명 '논 아트 마을'로 불리는 일본 아오모리 현 '이나카다테' 마을에선 매년 다양한 주제의 논 아트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24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에선 '드라마 주인공'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색색의 벼로 인물의 이목구비와 음영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논 아트!
이것을 보기 위해 한 해 무려 40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들 정도라고 하네요.
일명 '논 아트 마을'로 불리는 일본 아오모리 현 '이나카다테' 마을에선 매년 다양한 주제의 논 아트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24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에선 '드라마 주인공'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색색의 벼로 인물의 이목구비와 음영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논 아트!
이것을 보기 위해 한 해 무려 40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들 정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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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논이야, 예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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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8 06:53:32
- 수정2016-07-28 07:46:29
여름엔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가을엔 탐스러운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논이 한 폭의 예술 작품으로 변신했습니다.
일명 '논 아트 마을'로 불리는 일본 아오모리 현 '이나카다테' 마을에선 매년 다양한 주제의 논 아트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24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에선 '드라마 주인공'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색색의 벼로 인물의 이목구비와 음영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논 아트!
이것을 보기 위해 한 해 무려 40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들 정도라고 하네요.
일명 '논 아트 마을'로 불리는 일본 아오모리 현 '이나카다테' 마을에선 매년 다양한 주제의 논 아트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24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에선 '드라마 주인공'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색색의 벼로 인물의 이목구비와 음영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논 아트!
이것을 보기 위해 한 해 무려 40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들 정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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