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의 맏형, 서청원 의원이 27일 대규모 만찬 행사를 열었다. 자신에게 당 대표 출마를 권유했던 이들에게 보답을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참석자 40여 명은 대부분 친박계 의원들이었다. 8월 9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박계의 세몰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서청원 의원은 손사래 쳤지만, 자신이 당내 최다선 의원으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뜻은 분명히 했다.
참석자 40여 명은 대부분 친박계 의원들이었다. 8월 9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박계의 세몰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서청원 의원은 손사래 쳤지만, 자신이 당내 최다선 의원으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뜻은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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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맏형이 소집한 대규모 친박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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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8 17:45:35
친박계의 맏형, 서청원 의원이 27일 대규모 만찬 행사를 열었다. 자신에게 당 대표 출마를 권유했던 이들에게 보답을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참석자 40여 명은 대부분 친박계 의원들이었다. 8월 9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박계의 세몰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서청원 의원은 손사래 쳤지만, 자신이 당내 최다선 의원으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뜻은 분명히 했다.
참석자 40여 명은 대부분 친박계 의원들이었다. 8월 9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박계의 세몰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서청원 의원은 손사래 쳤지만, 자신이 당내 최다선 의원으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뜻은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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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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