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의 영향으로 청계천 산책로 일부 구간 출입이 5시간 만에 다시 통제됐다.
서울시설공단은 어젯밤(29일) 9시 반쯤부터 서울 청계광장부터 상왕십리동 황학교까지 4.6km 구간 산책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앞서 공단은 어제(29일) 새벽 4시 20분쯤 폭우가 쏟아지자 청계천 산책로 출입을 통제했다가 비가 잦아들자 12시간 만인 오후 4시쯤 통제를 풀었다.
서울시설공단은 어젯밤(29일) 9시 반쯤부터 서울 청계광장부터 상왕십리동 황학교까지 4.6km 구간 산책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앞서 공단은 어제(29일) 새벽 4시 20분쯤 폭우가 쏟아지자 청계천 산책로 출입을 통제했다가 비가 잦아들자 12시간 만인 오후 4시쯤 통제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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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 영향으로 청계천 산책로 일부 또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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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30 03:29:11
장맛비의 영향으로 청계천 산책로 일부 구간 출입이 5시간 만에 다시 통제됐다.
서울시설공단은 어젯밤(29일) 9시 반쯤부터 서울 청계광장부터 상왕십리동 황학교까지 4.6km 구간 산책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앞서 공단은 어제(29일) 새벽 4시 20분쯤 폭우가 쏟아지자 청계천 산책로 출입을 통제했다가 비가 잦아들자 12시간 만인 오후 4시쯤 통제를 풀었다.
서울시설공단은 어젯밤(29일) 9시 반쯤부터 서울 청계광장부터 상왕십리동 황학교까지 4.6km 구간 산책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앞서 공단은 어제(29일) 새벽 4시 20분쯤 폭우가 쏟아지자 청계천 산책로 출입을 통제했다가 비가 잦아들자 12시간 만인 오후 4시쯤 통제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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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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