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6.07.30 (06:00) 수정 2016.07.3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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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숙·김수민 의원 구속영장 또 기각

홍보업체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 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대한 구속 영장이 또 기각됐습니다. 국민의당은 "영장 재청구가 애초부터 무리한 조치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美 대선 본선 ‘시작’…또 막말·버스 유세

클린턴과 트럼프가 민주 공화 양 당의 후보로 공식 지명되면서 본선 대결이 시작됐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을 비판한 사람을 때려주고 싶다고 또 막말을 했고, 클린턴은 버스 유세에 들어갔습니다.

美 2분기 성장률 1.2% 그쳐…9월 금리인상 불투명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크게 밑도는 1.2%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9월로 예상됐던 미국 금리의 인상도 불투명해졌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탈북 장성, 김정은 비자금 450억 원 소지

탈북해 중국에 머물고 있는 북한 인민무력부 소속 장성은 450억 원에 이르는 김정은 비자금을 소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마 끝…서울 31도·대구 35도 ‘찜통 더위’

오늘 아침 중부 지역의 비를 마지막으로 장마가 끝났습니다. 낮에는 서울이 31도 광주와 대구는 35도까지 오르면서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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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7-30 05:28:02
    • 수정2016-07-30 06:43:28
    뉴스광장 1부
박선숙·김수민 의원 구속영장 또 기각

홍보업체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 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대한 구속 영장이 또 기각됐습니다. 국민의당은 "영장 재청구가 애초부터 무리한 조치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美 대선 본선 ‘시작’…또 막말·버스 유세

클린턴과 트럼프가 민주 공화 양 당의 후보로 공식 지명되면서 본선 대결이 시작됐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을 비판한 사람을 때려주고 싶다고 또 막말을 했고, 클린턴은 버스 유세에 들어갔습니다.

美 2분기 성장률 1.2% 그쳐…9월 금리인상 불투명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크게 밑도는 1.2%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9월로 예상됐던 미국 금리의 인상도 불투명해졌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탈북 장성, 김정은 비자금 450억 원 소지

탈북해 중국에 머물고 있는 북한 인민무력부 소속 장성은 450억 원에 이르는 김정은 비자금을 소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마 끝…서울 31도·대구 35도 ‘찜통 더위’

오늘 아침 중부 지역의 비를 마지막으로 장마가 끝났습니다. 낮에는 서울이 31도 광주와 대구는 35도까지 오르면서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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