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서 승용차·택시 정면 충돌…4명 부상

입력 2016.07.3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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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9일) 11시쯤 경기 시흥시 월곶동의 한 삼거리에서 승요차와 택시가 정면으로 부딪혔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조 모(60) 씨와 승용차 운전자 김 모(35)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삼거리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택시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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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시흥서 승용차·택시 정면 충돌…4명 부상
    • 입력 2016-07-30 05:35:07
    사회
어젯밤(29일) 11시쯤 경기 시흥시 월곶동의 한 삼거리에서 승요차와 택시가 정면으로 부딪혔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조 모(60) 씨와 승용차 운전자 김 모(35)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삼거리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택시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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