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회 수련관서 18명 가스 중독 증세

입력 2016.08.02 (09:33) 수정 2016.08.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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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반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교회 수련관에서 수련회를 하던 학생과 교사 등 18명이 가스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세 곳으로 나눠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버너로 밥을 짓다가 중독 증세를 보였다는 교회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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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교회 수련관서 18명 가스 중독 증세
    • 입력 2016-08-02 09:34:45
    • 수정2016-08-02 1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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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반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교회 수련관에서 수련회를 하던 학생과 교사 등 18명이 가스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세 곳으로 나눠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버너로 밥을 짓다가 중독 증세를 보였다는 교회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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