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WBC 대회, 내년 3월 B조 본선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개최
입력 2016.08.02 (12:24)
수정 2016.08.0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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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국가 대항전인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BC 대회가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WBC 대회 주관사가 본선 1라운드 아시아 지역 개최지로 우리나라 서울 고척스카이돔과 일본 도쿄돔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WBC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하고 본선 1라운드는 네개 나라에서 진행되는데,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릴 B조 경기에는 우리나라와 대만, 네덜란드, 그리고 오는 9월에 예선을 치르는 브라질과 영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간의 우승팀이 참가합니다.
서울시는 WBC 대회 주관사가 본선 1라운드 아시아 지역 개최지로 우리나라 서울 고척스카이돔과 일본 도쿄돔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WBC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하고 본선 1라운드는 네개 나라에서 진행되는데,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릴 B조 경기에는 우리나라와 대만, 네덜란드, 그리고 오는 9월에 예선을 치르는 브라질과 영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간의 우승팀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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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WBC 대회, 내년 3월 B조 본선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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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2 12:29:30
- 수정2016-08-02 12:43:49
야구 국가 대항전인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BC 대회가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WBC 대회 주관사가 본선 1라운드 아시아 지역 개최지로 우리나라 서울 고척스카이돔과 일본 도쿄돔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WBC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하고 본선 1라운드는 네개 나라에서 진행되는데,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릴 B조 경기에는 우리나라와 대만, 네덜란드, 그리고 오는 9월에 예선을 치르는 브라질과 영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간의 우승팀이 참가합니다.
서울시는 WBC 대회 주관사가 본선 1라운드 아시아 지역 개최지로 우리나라 서울 고척스카이돔과 일본 도쿄돔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WBC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하고 본선 1라운드는 네개 나라에서 진행되는데,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릴 B조 경기에는 우리나라와 대만, 네덜란드, 그리고 오는 9월에 예선을 치르는 브라질과 영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간의 우승팀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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