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새벽 시간 편의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이 모(42·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새벽 2시쯤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40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44만 원가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최근 노숙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들은 지난달 23일 새벽 2시쯤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40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44만 원가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최근 노숙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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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술 마시다 “함께 하자”…2인조 편의점 강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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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2 16:28:34
서울 강남경찰서는 새벽 시간 편의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이 모(42·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새벽 2시쯤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40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44만 원가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최근 노숙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들은 지난달 23일 새벽 2시쯤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40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44만 원가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최근 노숙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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