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8.9 전당대회를 향한 2차 합동연설회가 3일(오늘)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이날 합동연설회는 오후 2시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당 대표와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연설에 나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특히 호남권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라는 점에서 당권 주자인 이정현, 이주영, 정병국, 주호영, 한선교 후보들은 호남권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할 방침이다.
합동연설회에는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박명재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와 함께 전북, 광주, 전남, 제주 등 호남 지역 당원과 지지자 3천여명이 연설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합동연설회는 오후 2시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당 대표와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연설에 나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특히 호남권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라는 점에서 당권 주자인 이정현, 이주영, 정병국, 주호영, 한선교 후보들은 호남권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할 방침이다.
합동연설회에는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박명재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와 함께 전북, 광주, 전남, 제주 등 호남 지역 당원과 지지자 3천여명이 연설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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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전대, 오늘 2차 합동연설회 개최…호남 표심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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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3 01:12:44
새누리당 8.9 전당대회를 향한 2차 합동연설회가 3일(오늘)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이날 합동연설회는 오후 2시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당 대표와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연설에 나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특히 호남권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라는 점에서 당권 주자인 이정현, 이주영, 정병국, 주호영, 한선교 후보들은 호남권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할 방침이다.
합동연설회에는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박명재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와 함께 전북, 광주, 전남, 제주 등 호남 지역 당원과 지지자 3천여명이 연설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합동연설회는 오후 2시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당 대표와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연설에 나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특히 호남권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라는 점에서 당권 주자인 이정현, 이주영, 정병국, 주호영, 한선교 후보들은 호남권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할 방침이다.
합동연설회에는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박명재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와 함께 전북, 광주, 전남, 제주 등 호남 지역 당원과 지지자 3천여명이 연설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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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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